[뉴스핌=권지언 기자] 5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1%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막판에 몰린 저가 매수세에 반등 마감한 영향에 일본 증시 역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
여기에 차기 일본은행(BOJ) 총재에 대한 추가 완화 기대감이 더해지며 지수가 지지를 받고 있다.
오전 9시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7.79엔, 0.93% 오른 1만 1760.08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의 경우 10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7.97포인트, 0.8% 전진한 1000.22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전날 중국 증시의 급락에 탄력을 받았던 엔화 강세는 다소 진정된 상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3.40/44엔으로 0.06% 하락한 상태고, 유로/엔의 경우는 121.73/78엔으로 0.02% 내린 수준에 호가되고 있다.
SMBC 니코증권 담당이사 니시 히로이치는 "엔이 여전히 추가 약세쪽으로 기울어 있어 증시를 계속 지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개별주로는 도요타와 소니가 각각 0.3%, 1.2%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