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5일 골프존에 대해 추가 이익 개선 여력이 남아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규 골프 시뮬레이터(GS) 판매 속도는 둔화될 수 있으나 실제 필드와 유사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의 요구는 비전 설비 교체 수요로 연결될 것"이라며 "지난해 말 비전 보급율은 15.5% 불과하지만 최근 비전 중심의 골프존 연습장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직영점 중심으로 성장이 제한적이었던 골프존 드라이빙 라운지(GDR) 부문은 하반기 렌탈 사업 추가로 공의 거리와 방향을 확인하지 못하는 실내 연습장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선운산CC 운영 경험과 12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바탕으로 한 부킹 서비스와 골프장 운영 사업은 골프존을 종합 골프 서비스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