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탈옥의 결말'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브라질의 한 감옥에서 실제로 이뤄진 탈옥의 결말이 담긴 것으로 쓰레기 봉투에 담겨 용서를 비는 듯한 두 탈옥수의 손이 눈길을 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동차 절도 혐의로 감옥에 들어온 시드니 다 크루즈(24)와 카를로스 페레이라(18)는 남부 브라질 쿠리티바의 델레가씨아 감옥을 탈옥하기 위해 복도에 놓여있던 쓰레기 봉투에 들어갔다고.
이들은 간수가 쓰레기를 밖으로 버리는 순간 자신들은 자유의 몸이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비닐봉지가 흔들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간수에 의해 탈옥에 실패했다.
탈옥의 결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탈옥의 결말. 저 머리를 다른 데 쓰지" "저 봉투에 들어가서 안 들킨다는 생각을 한 머리가 놀랍다" "처참한 결말이다. 그러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