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아이유, 유인나, 손태영(왼쪽부터)이 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비운을 맞는 막내딸 이순신(아이유)과 엄마(고두심)의 행복 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3월04일 22:0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배우 아이유, 유인나, 손태영(왼쪽부터)이 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비운을 맞는 막내딸 이순신(아이유)과 엄마(고두심)의 행복 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