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빠르면 오는 4월 'BC글로벌 카드'가 출시 3년만에 300만장 발급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BC글로벌카드는 VISA나 MASTER와 같은 국제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국내 토종 브랜드로, 기존의 국제브랜드와는 달리 저렴한 연회비(2000원) 와 해외가맹점 이용시 부담하는 1%의 국제카드 수수료가 없다.
BC카드는 300만장 돌파를 전후해 글로벌 카드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카드의 보급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적기준으로 연내에 450만장 이상 발급함으로써 국내외 겸용카드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실제 카드거래를 국내 발급사가 구축해 놓은 자체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처리함에도 불구하고 국제카드사에 수수료를 내고 있는 셈"이라며 "국내발급사도 BC글로벌카드를 발급함으로써 국내외 겸용카드 회원이 국내에서 사용할 때 국제카드사에 지불하는 분담금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C글로벌카드는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NH농협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회원은행으로 발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