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마크헌트(38, 뉴질랜드)가 강력한 펀치로 젊은 혈기인 스테판 스트루브(25, 네덜란드)의 턱뼈 골절시키며 UFC 4연승을 이어갔다.
마크헌트는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헤비급 메인매치에서 스트루브의 턱에 강펀치를 날리고 3라운드 TKO승을 쟁취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 나이로 40살인 마크헌트는 자신보다 15살 어린 스트루브를 상대로 경기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키 차이만 35cm다. 키가 2m13cm인 스트루브의 가벼운 미들킥조차 175cm인 마크헌트에는 위협적이였다.
하지만 둘의 승부는 예상과 달리 그라운드 공방으로 시작됐다. 스트루브는 헌트를 압박하며 서브미션 기술을 시도했고 마크헌트는 스트루브의 암바 시도에서 벗어나며 스트루브의 공격에 물러서지 않았다.
2라운드에는 마크헌트가 날린 펀치에 스트루브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하지만 스투르브는 잽과 스트레이트로 마크허트를 향해 반격을 가했다.
3라운드 들어 경기 분위기는 마크헌트로 쏠렸다. 마크헌트는 뒤로 물러선 스트루브의 턱를 향해 강력한 펀치를 던졌다. 스트루브는 마크헌트의 이 결정적 한방에 그대로 쓰러져 TKO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경기후 병원으로 이송된 스트루브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 턱뼈가 완전히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