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동부증권은 세코닉스에 대해 제품 다각화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4일 "세코닉스는 스마트폰에 특화된 경쟁업체와 달리 스마트폰, 차량용, 피코 프로젝터 등 제품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장기 성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차량용 렌즈모듈의 경우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기아차에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어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스마트폰 카메라가 고화소화 되면서 1300만화소 시험양산 수율 80%를 달성한 점도 높은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1300만화소 시장에서 세코닉스의 점유율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그는 "세코닉스의 13E 실적은 매출액 2300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으로 전년대비 55.5%, 106.1%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