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4일 CJ제일제당이 식품 외에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물류 사업을 제외하면 예상치 수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8.3%, 3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재식품 부문의 마진 안정화가 지속됐고 바이오 부문의 수익성도 판매 가격 회복복에 힘입어 부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4.3% 신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한 CJ제일제당은 올해 물류사업을 제외한 영업이익 목표치를 작년 대비 14% 증가한 5700억원으로 제시했다며 "당사 추정치는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5740억원"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연구원은 "작년 주요 이익 성장 동력이 식품 부문었으나 올해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완만한 원화강세와 국제 곡물가격의 안정화로 인해 이익 추정치 변동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