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웹보드 게임에 대한 규제안을 철회키로 함에 따라 게임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규제개혁위원회가 웹보드게임 규제안을 시행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 이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규제안 철회에 따른 투자심리는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에 웹보드규제에 따른 영향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했었던 것만큼, 규제안 철회로 인해 NHN, 네오위즈게임즈, CJ E&M 등 웹보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긍정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NHN의 가장 큰 리스크요인이 완화되는 만큼, 주가와 기업분할 이후 한게임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시각들은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당초 웹보드게임 규제안은 1개월간 구입가능 게임머니 30만원 제한, 1회 베팅금액 1만원 제한, 게임머니 10만원 이상 잃을 경우 48시간 게임이용 제한, 이용자가 게임상대방 선택 불가, 자동베팅 금지, 게임 접속 시마다 본인인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