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과 천호진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최종회는 아름다운 결말로 국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영(이보영)과 우재(이상윤)는 삼재(천호진)의 손을 잡고 다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년 뒤 예쁜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날 서영의 아버지 삼재는 고비를 넘기고 의식을 되찾았다. 서영은 "아버지 덕분에 우재 씨 만났으니 빚 다 청산했다.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화해를 청했다.
이후 서영은 우재에게 기습 프러포즈를 하고 두 사람은 두 번째 결혼식을 하게 됐다. 상우(박해진)와 호정(최윤영) 역시 서영-우재 커플과 함께 합동 결혼식을 올렸다.
2년의 시간이 지난 후 서영은 예쁜 딸을 낳아 기르며 여전히 변호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상우-호정 부부는 쌍둥이를 임신하고 기뻐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해피엔딩 결말로 자체최고 시청률인 47.6%(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 드라마로는 아이유, 조정석, 고주원, 유인나 등이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