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충족한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에스엠은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2억원, 1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3%, 47.9% 증가했다"며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31억원)와 회사 가이던스에 충족하는 수준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 증가와 EXO 등의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로 일본 앨범 판매량 287만장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주로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되며 아티스트 활동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이 살아나는 가운데 중국, 동남아 등의 본격적인 해외진출, 드라마 등 영상사업 확대로 주가는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4.0%, 30.3%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