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전 점포에서 접이식7단 자전거(20인치) 6000대를 9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이마트가 직소싱한 제품으로, 비슷한 품질의 접이식 자전거가 16만~20만원대 수준임을 감안할때 40% 이상 저렴하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마트 품질관리팀이 중국현지 공장을 방문, 공장실사 및 생산과정 검수를 통해 품질 수준을 검사했다.
안장이나 그립, 브레이크레버 등 부품의 품질을 한단계 높이고 타이어 마모도를 개선시켰다.
접이식 자전거 주 수요층인 학생과 여성들을 배려해 LED 전조등과 짐받이끈을 기본사양으로 준비했으며, 소비자 기호에 맞춰 기존 2색상 판매에서 화이트 아이보리 블루 색상 3종을 판매한다.
자전거 품질 및 A/S는 이마트에서 100% 보증하며, 바람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도 무료로 상시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자전거 생산 비수기인 12월달 사전생산으로 원자재 및 생산비를 절감해 지난해와 동일 가격인 대당 9만5000원에 한달가량 빨리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