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모델 양윤영이 개그우먼 정경미에게 남편 윤형빈과의 인연을 폭로했다.
양윤영은 지난 2월28일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정녀'에 출연해 "정경미 씨한테 할 얘기가 있다"며 윤형빈과의 과거 인연을 밝혔다.
이날 양윤영은 "대학교 때 나이트클럽을 친구들과 즐겨 갔다. 그런데 갈 때마다 윤형빈 씨가 계셨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세상에"라고 놀라며 "혹시 부킹도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윤영은 "윤형빈의 방에 갔었다. 갈 때마다 편한 자세로 앉아 있더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경미는 "죽돌이었네"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윤영은 "내가 대학교 1학년 때니까 거의 7년 전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경미는 "나와 약간 썸씽이 있을 때다"라며 계산에 돌입했다. MC 신동엽은 "그냥 8년 전으로 합시다"라고 윤형빈 대신 정리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7년 열애 끝에 지난 2월22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