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현재 판매 중인 모델 가격을 약 1.4%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7세대 출시를 앞둔 골프 전 라인업(2.0 TDI, 1.6 TDI, 1.4 TSI, GTD, GTI)을 제외한 전 모델이 대상이다. 티구안 컴포트는 3750만원에서 3810만원으로, 투아렉 V8 TDI은 1억880만원에서 1억1040만원으로 오른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을 반영하기 위한 본사 가격 정책에 의해 결정됐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격 조정이 적용된 모델(일부 모델 제외)에 대해 한국 시장에 맞춘 하이패스 단말기를 기본 적용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