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ESL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지난 2012년도 연결 영업이익이 164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114억원 대비 43.9% 증가한 수치이며, 연결 매출액은 2011년 대비 9.4% 증가한 1130억원이다. 연결 당기순이익은 11.1% 감소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연결기준 외형 및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난해 2월 인수한 창의 사고력 수학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 효과를 들었다.
별도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11.8% 증가한 130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 매출액은 연결 매출과는 달리 전년대비 감소한 896억원으로 집계됐다.
청담러닝은 지난 해 청담러닝과 관계회사 간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외형 감소 및 최근 교육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학원생 수 감소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388억원과 203억원으로 전망했다.
한편, 청담러닝은 주당 5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배당기준일 2012년 12월 31일, 배당 총액은 27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