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대구경북지역 나눔문화 확산 전도사로 나선다.
2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역 최초이자 최다인 1000명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기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고객과 함께 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 실현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파랑새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과 방과후 학교 교육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의미다.
지난 2012년에는 100명의 고객봉사단을 결성하여 월 1~2회 아동복지센터에 봉사활동을 실천, 지역 최초이자 최다인 1000명 헌혈에 참여, 1000장의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증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문화공연의 참가비를 기금으로 모아 7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대구지역 결연아동 68명에게 매달 교육비 및 피복비, 간식비를 제공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진행을 통해 지역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2013년도에도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구경북지역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통해 나눌 수록 세상이 즐거워지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기여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대구지역의 나눔문화 확산 전도사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