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골프존에 대해 신성장사업의 잠재력을 재발견 했다며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고화질의 디지털 네트워크서비스(HDCC)는 신성장사업 아이템 중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올해 7월부터 HDCC 코스 인상가격 적용을 예상한다"고 했다.
골프존은 프로젝션빔을 교체, 150개 코스 중 20-30개 코스 그래픽을 업데이트(HD급)했다. HDCC코스이용고객에 대해 네트워크 수수료는 라운드당 2000원에서 3000원(잠정치)으로 50% 인상 예정이다.
성 연구위원은 "대전모드 아이템도 충분한 수요를 보일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타이용자와 대결할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모드 참가비는 라운드당 500원∼1000원(잠정치)을 부가할 예정"이라며 "상용화 시기는 올해 겨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