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디야 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이디야 커피와 함께 하는 리딩 캠페인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디야 커피의 리딩캠페인은 2012년 1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문화기업 이디야 커피와 출판사 문학동네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매월 도서 1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리딩 캠페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디야 커피의 스틱원두 커피인 비니스트25 구매 후 인증샷을 이메일 event@ediya.com으로 전송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25일 이디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올해부터는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 난 200명에게 문학동네 선정도서를 무료 배포한다.
2013년 3월의 선정 도서로는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선정됐다.
헤르만 헤세는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시인으로 이번 3월에 선정한 데미안은 1919년에 출간되었다. ‘데미안’은 헤르만헤세의 대표작으로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이 자신을 둘러싼 안락한 세계를 깨고 세상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나서기 위해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줘 새 봄을 맞는 3월과 어울리는 작품으로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라는 문구가 잘 알려진 소설이다.
이디야 마케팅팀의 성중헌팀장은 “이디야 커피는 지난 2012년부터 커피와 책을 연관될 수 있는 리딩 캠페인을 한해 동안 진행해 왔다”며 “올해에는 리딩캠페인의 혜택을 늘려 많은 분들이 이디야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