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KOBRAS 회장인 최신원 SKC 회장과 상파울루 투자청 세르지우 꼬스따(Sergio Costa) 부청장이 참석했다.
상파울루 투자청과 KOBRAS는 향후 상호 경제현황 및 산업/기업 정보 교류, 사절단 파견 지원 등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및 투자진흥, 경제협력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의 경제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경제교류의 활성화를 추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MOU 서명을 계기로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와 상파울루 투자청 양 기관이 경제교류를 포함한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번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의 MOU 체결은 2013년 ‘브라질 이민 50주년 행사’를 개최하는 브라질 한인 총연합회가 최 회장을 행사 명예공동대회장을 맡아 줄 것을 요청, 이를 수락한 최 회장이 브라질을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최 회장을 포함한 26명의 대표단은 다음달 2일까지 브라질을 방문해, 이민 50주년 기념 공식행사 뿐만 아니라 상파울루 투자청과의 MOU 체결, KOBRAS 현지 네트워크 구축,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 등 성공적으로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