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원컴텍이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갤럭시S4를 겨냥한 플래그쉽 모델을 선보였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유원컴텍은 전일 대비 250원(2.24%)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ZTE와 하웨이는 MWC 2013에서 삼성전자와 마주보는 곳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스마트폰 사양의 제품과 홈클라우드 시스템을 내세웠다. 업계에선 아직 삼성전자·LG전자·애플 등 선두 업체를 따라하는 수준이지만 따라잡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원컴텍과 자회사 유원화양은 이들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 금융투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유원컴텍은 현재 중국 화얼티(ZTE, 화웨이, 레노보 등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를 통해 사출소
재(EP) 공급확대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인 유원화양의 중국 네트워크가 공급물량 확대의 기반이다.
유원화양은 삼성전자(혜주법인)와 중국 로컬업체(ZTE, 화웨이, 쿨패드)에 알루미늄 내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두 업체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 수혜주로 꼽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