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뉴스핌 김민정 기자] NHN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노키아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라인(LINE)은 노키아 아샤(Asha)의 주력 시장인 동남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과 같은 글로벌 신규 시장에 진출해 이용자를 확대하고, 노키아 스토어 및 국가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해 해당 시장에서 라인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샤용 라인 앱은 ▲1:1채팅 ▲그룹채팅 ▲4종의 기본 스티커(문, 코니, 브라운, 제임스) 기능이 우선 제공되며 지속적으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3월 중으로 노키아 스토어에 아샤용 라인앱이 출시된다.
모리카와 NHN 재팬 대표는 “노키아라는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라인은 전략적 신규 시장 발굴 및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 노키아 부스에서는 아샤에 탑재된 라인 앱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MWC 2013 기간 중인 26일에는 김상헌 NHN 대표, 모리카와 아키라 NHN 재팬 대표가 노키아 부스를 방문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