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레미제라블' 축하공연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영화 '레미제라블' 팀은 25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주인공 휴 잭맨과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해서웨이 등 '레미제라블'의 주인공들은 이번 축하공연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내며 관중을 압도했다.
비록 3분 정도의 짧은 공연이었지만, '레미제라블'의 축하공연은 158분짜리 영화를 완벽하게 압축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휴 잭맨은 지난해 12월 13일 "만약 '레미제라블'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를 경우 명예의 거리에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약간의 쇼를 보여주겠다"고 공약을 건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레미제라블'은 분장상과 음향상에 이어 앤 해서웨이 여우조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으며 휴 잭맨의 남우주연상은 아쉽게도 '링컨'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돌아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