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마지막주(2.25~2.2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등 4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75.00~1093.25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75.00원, 최고 107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88.00원, 최고 1100.00원 전망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 이번주 환율 1075.00~1100.00원
달러 강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주에도 기본적으로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환율이 오를 때마다 네고물량이 출회되며 가격이 조정받고 있다. 당국규제 경계감도 존재한다. 21일부터는 달러/엔과 원/달러가 커플링에서 디커플링으로 전환됐다. 이는 달러/엔의 상승 추세가 지지부진해지며 동력이 빠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 이번주 환율 1075.00~1088.00원
시장에서 1090원이 고점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1090원이 단기적으로 고점으로 인식될 것 같다. 1090원이 돌파되면 위로는 1100원까지 열어둘 필요는 있다. 롱마인드가 다소 꺽인 상황이고 아래쪽에서는 개입 경계감이 여전하다. 따라서 당분간은 1080원대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 엔/원 환율이 1170원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아래쪽 지지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75.00~1095.00원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이탈리아 총선, 시퀘스터 재개 여부 등 큰 이슈들이 나온 후에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로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글로벌 증시가 악화된다면 달러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다만 고점 인식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는 만큼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여진다.
▶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75.00~1090.00원
이번주도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당국개입의 방향이 환율 하방지지력 형성보다는 변동성 축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는 상/하방 지지대로 동시에 작용할 것이다. 최근 달러/엔 환율과 원/달러 환율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전처럼 상관관계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