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은 25일 국내 패션 국내 패션주 중에서 올해에도 주목할 종목은 베이직하우스를 비롯한 중국 사업에서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기업들로 이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내다봤다.
베이직하우스 주가는 지난해 11월14일 기준 9980원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베이직하우스의 핵심 사업인 중국 사업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해왔기 때문"이라며 "올해 들어서도 중국법인의 호조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는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을 계속해서 권고한다"며 "특히, 국내 소비 및 패션경기의 빠른 회복세가 기대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국내에 사업기반을 갖고 있는 패션주보다는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이고 있는 베이직하우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