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 공장 수주는 예상을 상회하며 전월비 개선되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2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4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20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마이너스 15를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치 또한 상회하는 결과다.
이는 또한 장기 평균치인 마이너스 17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영국 경제 회복을 기대할 만한 소식이다.
하위지수 중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5로 직전월의 8에서 떨어졌다.
수출잔액지수는 마이너스 20으로 전월의 마이너스 29에서 역시 상승했다.
애나 리치 CBI 수석분석가는 "제조업 수주 및 생산증가 기대가 반등했다는 소식은 영국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하지만 수출수주는 글로벌 여건, 특히 유로존 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했다.
2012년 4분기에는 저조한 산업생산이 영국 경제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 경기침체 위기로 몰아 넣었던 주요 원인이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