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로존의 소비자신뢰지수가 2월에도 소폭 상승에 성공하면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유럽집행위원회(EC)는 유로존 17개국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가 1월 마이너스 23.9에서 0.3포인트 오른 마이너스 23.6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직전월인 12월 마이너스 26.3에서 큰 폭의 개선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23.1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또 27개국의 회원국이 포함된 유럽연합(EU)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직전월의 마이너스 21.9대비 소폭 개선된 마이너스 21.6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