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TX팬오션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STX팬오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 결과 해운서비스 분야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STX팬오션은 경영진의 경영능력·재무건전성·윤리경영·사회공헌활동 등 모든 평가요소에서 타 선사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KMAC측 관계자는 "STX팬오션은 세계 경기 침체에 따라 예측하기 힘든 해운시황 속에서도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시장을 선도했다"며 "람사르 환경재단 후원과 여수엑스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배선령 STX팬오션 사장은 "4년째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선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업 다각화 신시장 진출 등 안정적인 수익성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여 총체적인 기업가치를 드높여 모든 이들에게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조사는 KMAC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조사·발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