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 대해 그간의 저평가 국면이 돌아서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일 "우리는 계속 국내 증시를 좋게 본다고 얘기해 왔다"며 "그간 비워져 있던 주가가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해 들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증시가 모두 빅 랠리를 이어왔지만 국내 증시는 소외돼 왔다.
윤 센터장은 이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었다"고 평가하며 "올 상반기 22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금융주와 경기관련주를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35.25포인트, 1.78% 오른 2021.08을 기록하며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 센터장은 "딱히 어느 종목, 어느 섹터라기 보다는 큰 흐름에서 돌아서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조선이나 화학 등도 그동안 너무 비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제 채워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