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을 부추겼던 환율 우려가 완화됐다며 증시의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CIO(전무)는 20일 "엔화 및 원달러 환율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는 국면"이라며 "국내 증시의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글로벌 디커플링을 부추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되는 환율이 현 수준에서 크게 변하기 보다 추세가 완만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전무는 "1950선에서 움직이던 코스피 지수 레벨이 한단계 올라가는 움직임"이라며 "수출주 가운데 저평가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