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대한약품에 대해 저성장시대의 유망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500원'으로 신규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대한약품은 2006~2012년까지 연평균 매출 15.2%, 영업이익 57.0% 성장을 보였고, 향후에도 과거 연평균 실적 성장률에 부합하는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7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4.6배를 적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약품의 주력 제품인 수액제는 해마다 10% 수준의 시장 성장을 하고, 대한약품은 기초수액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해마다 늘려가고 있다"며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약가가 인상 추세에 있는 데다 2014년에는 생산시설(CAPA) 증설 이슈로 저성장시대에 주목해야 하는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