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컴투스가 '히어로즈워 for Kakao'를 시작으로 신작게임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컴투스의 기대작 3종인 히어로즈워와 리틀레전드, 골프스타 중 첫번째로 히어로즈워가 출시되면서 매출액 순위 앱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3위를 기록하며 컴투스는 신작게임 초기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액 순위기 1~3위를 기록할 경우 일평균 매출액은 보통 3억~5억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현재 히어로즈워의 일매출액은 최소 2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 게임이 단순 캐주얼 장르가 아닌 턴제 RPG 장르의 미드코어 게임이라는 점에서 라이프사이클 또한 상당히 길 것으로 예상돼 실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김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차기 기대작인 리틀레전드와 골프스타가 카카오톡 게임으로 2월 말과 3월 초에 연이어 출시될 예정에 있어 신작 게임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히어로즈워 덕분에 올 1분기 실적은 추정치인 매출액 237억원, 영업익 49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