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고조되는가운데 층간소움을 줄일 수 있는 바닥재가 눈길을 끌고 있다.
KCC는 최근에 내놓은 친환경 바닥재 ‘숲 황토 순’ 뽀로로 바닥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4.5mm의 두께로 고탄력 발포층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뛰는 환경에서도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나 한 대기업 건설사의 시험결과에 의하면 일반 콘크리트 대비 약 24dB의 소음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꺼운 쿠션층의 우수한 충격흡수 기능으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탁월한 제품이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아동용 전문 제품으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 표준원의 ‘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 고시에 따라 프탈레이트계를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건강한 바닥재로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무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KCC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공동주택의 사건들의 주원인인 층간소음은 바닥재의 선택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한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아이들의 뛰노는 소음은 KCC 뽀로로 바닥재가 상당부분 줄여줄 수 있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