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둔 관망세가 확산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수출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1980선 회복에 성공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발맞춰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의 선도업체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에 동양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신규주문 증가로 1분기부터 큰폭의 이익성장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원화강세의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가공식품의 이익률 개선이 전망되는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
국내외 철강경기 회복기조로 철강업체들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POSCO는 중국 및 일본 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수출가격 역시 상승세를 기록해 2주 연속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증권은 특수강봉강 판매량 회복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돼 세아베스틸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한편, 자회사 리스크 완화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된 대림산업과 자회사인 LS메탈의 실적기여도 확대가 예상되는 LS산전도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SK이노베이션, 키움증권, 만도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