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다원시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2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6억원,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0.3%, 49.9% 늘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증대는 핵융합전원장치 부문의 지속적인 매출과 그 외 기초과학 및 산업전반에서 고른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핵융합전원장치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가속기 및 플라즈마 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되면 실적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원시스는 핵융합발전 및 가속기 외에도 플라즈마, 전자유도가열장치, 특수정류기 사업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