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인하를 주장한 금통위원이 향후 경기의 회복력이 예상보다 더 취약하고 경기 침체도 더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 점, 그린북에서 여전히 경기 저점을 경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다른 금통위원들 역시 추가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동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에 주목한다"며 "2월 금통위에서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금리 상승 시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며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는 2.69~2.73%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