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에 관한 로드맵 작성과 국정 비전·국정목표 설정 작업을 오는 16일 오전까지 완료키로 했다. 인수위 해단식은 22일께로 예정됐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2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간사단회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후 당선인에 대한 보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 모든 작업이 완료돼 당선인에 대한 최종 보고가 끝나는 대로 언론과 국민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당선인에 보고하는 절차가 끝나는 대로 언론에 공개하는 시점은 20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드맵에 담길 내용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부의 행정부가 추진해야 할 국정 운영에 관한 로드맵"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내정 직후 청와대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파견했다"며 "안보에 대한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