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셋째주(2.11~2.15)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 등 4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85.00~1106.25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80.00원, 최고 109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00.00원, 최고 111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동영 과장
: 이번주 환율 1090.00~1115.00원
북한 핵실험 관련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역외세력이 달러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1100원대 상승 트라이가 지속될 것이다. 120일선인 1095원대를 뚫었기 때문에 추가 상승압력이 있을 것이다.
▶ 부산은행 한성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080.00~1100.00원
이번주도 1090원대 초반대가 주레인지로 1080원에서 1100원 사이 거래가 예상한다. 북한 약재가 생기면 1100원 상향돌파도 가능하다. 1100원 위로 갈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085.00~1110.00원
연휴를 앞두고 북한 리스크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전체적으로 1월 중순까지 네고우위로 하락일 지배적인 장이었다면 그 이후에는 로컬 중심의 결제수요가 강화되고 있다. 아울러 주식, 채권과 관련된 수요, 역외 숏커버 등 수요우위가 반영되면서 시장 심리가 믹스가 됐다. 시장 수급과 기존 포지셔닝이 완전히 믹스업돼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이벤트와 수급이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85.00~1100.00원
이번주에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 압력이 높아 보인다. 북핵실험 리스크가 여전하고 설 이후 네고물량도 줄어들면서 1100원 트라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에서 대외흐름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고점을 보게 되면 이후에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