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정글의 법칙 K' 아빠들이 야생 돼지를 사냥했다.
박남정, 염경환, 이정용, 조혜련, 정종철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설특집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K'에 출연해 자녀들과 함께 필리핀 민도로 섬으로 떠났다.
이날 박남정, 이정용, 정종철 세 아빠는 저녁 식사를 마련하려고 원주민 청년들과 함께 야생 돼지 사냥에 나섰다.
이들은 전통 방식으로 덫을 치고 기다렸지만, 돌연 야생돼지가 나타나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야생 돼지는 성인 남성 세명이 달려들어도 꿈쩍도 안하며 아빠들을 힘겹게 만들었다.
이에 결국 이정용이 온 몸을 던져 맨손으로 야생 돼지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돼지가 계속 울부짖자 박남정은 "괜찮아, 형이야"라고 타이르며 웃음보를 자극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