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엔씨소프트는 주가수익률이 낮아지는 디레이팅이 일단락됐으며 향후 중국 모바일 모멘텀 여부를 주시할 시점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올해 엔씨소프트는 실적에 대한 보수적 전망으로 과거 대비 변동성을 축소시킬 것"이라며 "순이익 컨센서스는 1959억원으로 전년대비 29.3%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각각 7900억원, 1700억원으로 제시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주가가 4단계 변곡점에 도달해 중국과 모바일 모멘텀 여부를 주시할 시점"이라며 "중국 B&S의 로열티 매출액은 내년에는 1027억원으로 아이온대비 4배의 실적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