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LNG캐리어 업체인 가스로그(GasLog)사로부터 2척의 LNG탱커를 수주했다.
8일자 업계 전문지 플래츠의 보도에 따르면, 가스로그는 17만 4000㎥급 LNG탱커 2척을 각각 2016년 1분기와 3분기에 인도하는 조건으로 삼성중공업에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총 인도시점까지 가격은 약 4억 1000만~4억 2000만 달러(4500억~460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나코에 위치한 가스로그사는 15척의 LNG선박을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9척의 신규 LNG탱커를 주문한 상태로 이 중에서 5척이 올해 인도되고 2014년과 2015년에도 각각 1척이 도입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