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게임하이가 서든어택 효과로 깜짝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최근 다른 게임회사들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게임하이의 선전이 더 부각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게임하이는 전일 대비 620원(8.91%) 오른 7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하이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로 지난해 전년 대비 46.9% 늘어난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33%, 550% 늘어난 530억원, 155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매출증가와 영업외비용 감소가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며 "지난해 서든어택이 3차례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두 15차례의 업데이트를 실시해, PC방 점유율이 10%대(게임트릭스 기준)로 오르는 등 실적 개선 요인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