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1%가량 하락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유로존 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1만 1251.74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5.33엔, 0.93%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72% 내린 962.2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56% 하락한 1만 1179.97로 출발했다.
전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환율은 성장과 가격 안정에 중요한 만큼 유로화 절상 지속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발언은 유로화 강세가 유로존 경기를 더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해석되고 있다.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를 차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건국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차익 매물도 출회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한 스즈키 모터스가 2% 급락하고 있으며 소니 역시 부진한 영업 실적에 6& 이상 급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