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KTB투자증권은 8일 한미약품에 대해 지난 4분기에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7.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5억 흑자전환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경한미와 한미정밀화학을 포함한 연결 영업이익은 193억 흑자로 본사 영업이익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증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01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5856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41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아모잘탄 연간 수출매출액 회사 측은 300억원 내외를 기대하나 우리는 200억원을 반영했다"며 "연구·개발(R&D) 비용 확대만 없다면 올해 영업이익률은 7% 내외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