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가 특별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해 화제다. 국내 최고의 식자재유통 기업답게 ‘식재료’를 활용해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분야를 직접 체험에 나선 것.
이번 ‘食체험 교육’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수 식재료(우메보시, 송화단 등 글로벌 식재료 / 로즈마리, 오레가노, 민트, 이탈리안 파슬리, 처빌 등 각종 허브 및 채소류 / 아시아고, 페코리노 로마노, 몬터리 잭 등 치즈류)를 직접 맛보고 이를 활용해 각 조별로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CJ프레시웨이가 진행하는 약 한 달여 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경희대학교 외식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MD(상품기획자) 직무로 입사한 대만국적의 신입사원 장선한(27) 씨는 “다양한 식재료를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상품기획자로서 앞으로 취급하게 될 식자재로 창의적인 조리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우리 회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2012년 CJ그룹 하반기 공채를 통해 CJ프레시웨이에 최종 입사한 신입사원은 총 35명. 효율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2개 차수로 나누어 1차수는 지난달 29일과 30일, 2차수는 2월 5일과 6일에 각각 ‘食체험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