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영포장이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USKR) 사업 채택 건의서가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제출됐다는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23분 현재 대영포장은 전일 대비 15원(1.44%)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호재 소식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USKR) 사업은 총 5조1570억원(잠정)을 투여돼 오는 2016년까지 대규모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종합 레저 사업이다.
대영포장은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가 건설될 지역에 상당한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글로벌테마파크 추진위원회는 이날 USKR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민 1000여명이 서명한 건의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상철 추진위원장은 "유니버설스튜디오(USKR) 조성 사업은 15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15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이라며 "USKR 사업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인 만큼 국정과제로 반드시 채택되어 실천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됐으나 수년 동안 토지소유자인 수자원공사와 사업자인 USKR PFV간의 토지가격 줄다리기로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작년 9월 토지계약이 최종 결렬돼 좌초 위기에 놓여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