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키움증권은 신세계I&C에 대해 대표적인 저평가 및 자산주라고 7일 밝혔다.
신세계I&C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작년 실적과 올해 전망 그리고 신규 사업에 대한 발표였다.
주목할 점은 올해 이익 성장성·자산가치·신규 사업 현황 등이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년 대비 매출(2012년 2971억원) 성장은 크지 않겠지만 영업이익은 지난 2011년 수준인 200억원"이라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5.5배 수준"이라고 했다.
또 자산가치는 시가총액(6일 기준 974억원)을 뛰어 넘는다. 작년말 보유 현금은 850억원(무차입)이며 시가 800억원(장부가 380억원)의 사옥을 보유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신규 사업의 경우, 시스템 개발 역량 강화로 대외 SI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스페이스 컨버전스와 페이스인사이트 사업도 진출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신세계I&C는 작년 9월 신세계로부터 전자상품권 사업을 이관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중에는 모바일 전자상품권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