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우리 산업단지에는 7만 5000개 기업이 입주해 181만명이 일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들의 총 생산액은 985조원이며 총 수출액은 412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345개의 산업단지가 지정되는 등 산업단지 지정이 활성화되고 분양도 호조를 보임에 따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 수, 생산 및 고용인원 등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경기침체 및 기업의 투자감소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산업용지 분양면적은 과거 대비 약 2.5배 수준인 20.1㎢로 분양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도별로는 충남 4.9㎢, 경남 2.4㎢, 경북 2.3㎢ 순으로 분양실적이 호조를 보이고있으며 업종별로는 금속가공, 기계장비, 자동차·운송장비, 석유화학 순으로 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분양된 산업단지(92.6㎢)에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 31만명, 생산 116조원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그간 양적으로 성장한 산업단지가 점차 노후화되고 한계 산업의 구조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미니복합타운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는 대구, 부산, 대전, 전주 4곳이며 미니복합타운사업은 포천, 강릉, 충주, 예산, 완주, 장흥, 고령, 함안 등 12곳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