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지난해 8만장 완판을 기록한 9900원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다시 선보인다.
6일 이마트는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의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9900원이라고 밝혔다.

이마트가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에도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에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마트 동반성장 펀드를 통한 협력회사 자금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이번 시즌에 준비한 바람막이 점퍼 물량은 총 10만장으로, 겨울의류 생산이 없는 11월부터 1월까지 비수기 생산을 통해 20~30% 생산 원가를 낮췄으며, 일반 브랜드들의 10배 규모의 대량 발주를 통해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었다.
가격은 전년과 같지만, 디자인과 컬러를 대폭 강화했다.
이마트가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는 기본형, 후드런닝형 2가지 모델에 30여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 방풍, 발수 기능이 뛰어나다.
이마트 패션레포츠 이은성 바이어는 “전년 수준의 품질과 가격의 바람막이 점퍼를 이번 시즌에 다시 선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이마트에서 동반성장펌드를 통한 협력회사 자금 지원으로 올해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