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1일 기준) 원유재고가 직전주에 비해 363만 배럴 증가한 3억 718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8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 역시 156만 배럴 증가해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던 시장의 전망을 웃돌았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45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는 2만 4000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