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토요타가 엔저 효과로 올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토요타는 5일 오는 3월기 연결 결산 실적 예상에서 영업이익 1조 1500억엔 순이익 8600억엔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1월 토요타가 예측한 영업익 1조 500억엔 순익 7800억엔보다 늘어난 것으로 순이익의 경우 5년 내 최대치다.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 사태 등 갖가지 악재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토요타는 지난해 말 본격화된 엔화 약세에 따라 수출 채산성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한편, 토요타는 지난분기 영업익 1248억엔 순익 999억엔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5조 3200억엔을 거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